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는 9가지 방법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어요. 고도 비만이면 몸 안의 염증 수치가 올라갈 수 있고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의 위험이 높아져요.

여러가지 성인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만의 고도 비만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기 위해서는 건강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어요. 단기간 다이어트, 유행하는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해요.

고도 비만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고도 비만 자가 진단

고도 비만을 자가 진단 하는 방법이 있어요. 줄자를 이용해서 고도 비만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어요.

배꼽 둘레를 줄자로 재서 성인 남성의 경우 110cm 이상, 성인 여성의 경우 100cm 이상이라면 고도 비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 짜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는 방법은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짜는 것이에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체중 감량을 해서 고도 비만을 탈출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채소, 과일, 살코기, 견과류, 콩, 두부 등으로 식단을 짜는 것이 좋아요. 고도 비만 다이어트는 건강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시작할 수 있어요.

 

단백질 음식 매일 먹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는 방법은 단백질 음식을 매일 먹는 것이에요. 단백질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좋고 식욕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단백질 음식을 먹으면서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세요. 단백질 음식의 장점은 소화를 느리게 해서 오랜 시간 동안 체지방을 지속적으로 태울 수 있어요.

 

채소 샐러드 식사 전에 먹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는 채소 샐러드를 식사 전에 먹는 것이에요. 채소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고 많이 먹어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고 포만감이 좋아져요.

식사량을 줄이고 싶으면 식사 전에 채소 샐러드 한 접시를 먼저 먹는 것이 좋아요. 채소 샐러드는 식이 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을 개선해주고 고도 비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에요.

 

현미밥을 흰 쌀밥 대신 먹기

현미밥을 흰 쌀밥 대신 먹는 것이 고도 비만 다이어트하는 방법이에요. 현미밥은 흰 쌀밥보다 식감이 거칠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좋고 식욕을 줄여줘요.

현미밥은 소화를 느리게 해서 배고픔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어요. 현미밥은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 건강을 도와서 변비를 해결해줘요.

고도 비만일 수록 흰 쌀밥을 먹지 않고 현미밥, 잡곡밥 등을 먹는 것이 중요해요.

 

칼로리 낮은 간식 먹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하는 동안 간식을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배고픔이 심해져서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해요.

칼로리 낮은 간식을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배고픔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에요. 칼로리 낮은 간식으로 좋은 음식으로 무가당 두유, 무지방 우유, 곤약 젤리, 제로 사이다, 제로 콜라, 삶은 계란 등이 좋아요.

 

가공 식품을 식단에서 제거하기

평소 식단에 가공 식품이 있으면 고도 비만 다이어트를 위해 모두 제거해야 해요. 가공 식품은 설탕, 소금, 포화 지방, 조미료 등이 다량 함유가 되어 칼로리가 높고 쉽게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공 식품은 고도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식이 섬유가 거의 파괴되어 포만감이 적은 것이 단점이에요. 영양가는 많지 않고 칼로리만 높은 가공 식품을 식단에서 제거하는 것이 고도 비만 다이어트하는 방법이에요.

 

저녁 7시 이후 공복 유지하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는 저녁 7시 이후부터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물 마시는 것 외에는 어떤 음식도 먹으면 안돼요.

다음날 아침까지 최대 12시간을 공복 유지를 하는 것이 더 많은 체지방을 태워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에요. 저녁 7시 이후에 음식을 먹는 습관은 소화를 방해하고 잉여 칼로리를 제대로 태우지 못해 살이 찔 수 있어요.

 

무리하게 운동 시간 늘리지 않기

고도 비만 다이어트 후기 남기는 방법은 무리하게 운동 시간을 길게 늘리지 않는 것이에요. 무리하게 운동을 할 수록 오히려 부상이 생겨서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서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걷기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빠르게 걷기를 해주세요.

관절이 아프거나 근육이 뭉쳐 있다면 즉시 멈추고 마사지를 해주세요.